친구에 허물을 감싸주는 아름다운 미덕 개인적인글

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입니다.




은 ㅞ이크고 같이죽긔



무념이란사람 블로그는 요근래 너무 흥해서 자주 들르던곳중 하나임.

다른곳하고 좀 차별적이었단게 뭐냐면

댓글이 몇백개는 기본인곳이지만 그중절반이상이 자기거라는거.

즉 '친목질'에 최적화된곳

본인스스로 난 친목질하는게 좋다 라 했으니 이점은 논란의 여지가없음.

근데 왜 그저 알던 사이란 이유로 저런 무리수를 두는지는 참 이해가 안됨

일생을 함께한 혁명동지 같은 막역한사이 이거나

몇가지 자신의 치부를 알고있는 지인 이거나 둘중하나인데

누군가 지적했다시피 자의식과잉 맞구요.

왜 저사람들 허물을 같이 나눠야한다는 연대의식을 가지고있는지 도통 알수가없음



소위말하는 저 매장라인이 장수하는이유?

저사람들에게 적은 뭐 산처럼많지.

겉으로 드러나는 아군보다 많은껄? 그리고 가끔 실수도하고 까이기도하지.

같이 표적사냥할때는 그만큼 강력해보일수없지만 그만큼 저사람들도 리스크를 감내하고 글을쌈

멘탈문제

필요이상으로 서로 터치는 안하지만 같은주제가 있을땐 공조도 함

그리고 그건 서로가 서로한테 발목은 안잡는다는 기본마인드가 전제되야 가능한 구조임


즉 이시점에서 무념은 걔들은 걔고 나는 나 이런식으로 쿨하게 나갔어야지

가라앉고있는 배에 탑승할건 또뭐야.

그건 의리고 우정도 아니지. 그냥 객기고 자기만족.

게다가 자기가 썼던 글처럼 ' 자기를 지지하고 아껴줬던 사람 ' 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

그사람들이 관심있게보고 지지하던 무념은 이렇게 맥없이 고꾸라져서 데꿀멍하는 박애주의자는 아닐텐데.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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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은빛날개 2011/12/21 22:14 #

    어떤 경로로 이해를 시도해도 저 방식은 안좋은 방법이지.
    뭐, 다른 것 보다, 최후에 아무 것도 쥐지 못했다는 결론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.
  • 핀트 2011/12/21 22:23 #

    첫 시험대 일수도있음

    계속 승승장구 하던사람이 한번 고꾸라질때 다시 일어날때가 무서운거

    못일어나면 그걸로 END
  • 이탈리아 종마 2011/12/21 22:20 #

    무념님 나름대로 알아서 하시겠지요. 저같은 관중은 그저 굿이나 보고 떡국이나 먹긔
  • 핀트 2011/12/21 22:23 #

    근데 알게 모르게 알력다툼은 있었던모양

    뭐 기존사람들이 볼땐 기선제압을 해둘 필요성은 있었던모양

  • inthda 2011/12/21 23:05 #

    노타치, 라즈그리즈 딜 할 때 스플래시로 찔끔찔끔 들어오던걸 어그로 끌고 탱킹 하겠다는 소리...
  • 핀트 2011/12/21 23:19 #

    그딴거없고 세크리파이스
  • 불타지않는뿔 2011/12/22 01:22 #

    무념님이 이떄것 하던거 보면 이대로 무너질것 같지 않은데 같은거 여러번 더 들어오면 그땐,,,
  • 핀트 2011/12/22 08:00 #

    근데 이바닥은 한번 대차게 당하면

    트라우마남아서 예전만한 기력을내긴 힘든구조지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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